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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오드]
사람들은 너를 시간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한 번도 찬찬히, 서로를
마주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송종규 / 내 발은 그네처럼
#당신을위한시 #shindanmaker
https://t.co/CIATNCLXaH
(268) 선생님, 나랑 할래요 / 러브송 저
출간일: 2020년 7월 17일
★짧은 소개/맛보기★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
“그딴 거 몰라요. 제가 아는 건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하룻밤을 보낸 후부터 두 사람의 계획은 완전히 어긋난다.
이건 암만봐도 애인이 데이트하는데 폰만 봤을때 대처법 ㅋㅋㅎㅎ 같은데 후민쓰 팔 현탁이 등뒤로 뻗은거 봐 영역표시아님? 그리고 지 등뒤에 팔 뻗고 있다가 덮쳤는데 일루와 디져써~~~? 천둥번개치면 기싱꿍꼬따고할듯 사랑하나봐 서로
※※※중독법 때 부스를 떠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혹시 제 부스 들려주실 트친분 계시면 멘션 달아주세요 별 거 아니지만 요 그림들 엽서로 뽑아 가겠슴다^^!
@baileys017 아놔대박이다 그 고귀한 아나히타 물의여신이 뒷골목 떠돈다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 미안아나히타 하지만 저 환멸에 찬 표정!
그 상태로 리시버 만나서 힐링하거나 피폐리시버 만나서 서로 못알아보기
쉬는시간마다 유선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서로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꽁냥거리는 스피너렐라랑 네토사!
청춘고딩에유너무좋아 #Netossa #Spinnerella
수호시은 둘 다 투디 찢고 나온 것처럼 생겨서 아 투디지... 절세미인들인데 심플한 성격들이라 넘 좋음 자기연민같은거 없고 안꼬였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을 나의 분신 나의 유일한 이해자처럼 느끼는거 좋지 담백하지만 의미는 딥한
방금 발견한 건데, 왼쪽이 오리지널이고 오른쪽이 동일 작가가 그린 패러디 후속커버. 서로에게 따봉을 주는 스/덷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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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우리는 서로의 청춘이자 여름이었다.<<로 시작하는 아사이쿠 보고싶다
하슾 이후에 각자 잘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서로 보고싶어하는,, 고런 재질....알자나여....
<엘리시움> 200703~ ing
서로의 테트리스 여러 사정으로 한달 만의 엘리시움...
그러고보니 이 세션...
제가 대학원 갈까 고민할때 가기로 약속했는데 가고나니까 대학원생인 거 있죠
이럴수가...........
마지막으로 가기로 한 세션이................대학원 시날이라니.................
👅
해치 낙서
-마스크를 쓴 해치!
-트위터 인용, 멘션을 주신 선생님들께서 보고싶어하셨던 해치의 모습이에요~ 이렇게 종종 낙서로 여러분께서 말씀해주신 해치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 시국, 조금만 더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