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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건 상관 없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온 선물이 가장 멋진 선물이에요.
#TioandBo 해시태그와 함께 @thatskygame Tio 와 @thatskyshop Bo 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을 떠나요! ❤️🎀
시리즈에서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프리패스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하키 선수 출신의 도예가 완이와 사랑이 많은 약사 해주의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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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랑 대광이 아무래도 보육원 출신이고 대휘 목에 걸려있는건 보육원에서 받은(?) 각각 신상정보가 적혀있는 인식표같다.. 두개 다 차고 있는걸 봐선 대휘가 형에 대한 집착+소유욕 엄청난듯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미강 작가님 <무관심의 역방향> 프롤로그 선오픈!😍
“무관심의 역방향은 집착이지.”
밀리센트는 깨닫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그의 체스판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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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하아, 라미씨 향기가 느껴져요…”
‘이거 뭔가, 기분이 이상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아마 본부장님이 오신 그날부터…?
향수처럼 짙은 오피스 로맨스
<너는,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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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웼 63
How to use a returner ep 63 at Tapas
고정컷에서 기영이의 얼굴표정 변화를 컷컷이 보여줘서, 애니보는듯한 느낌이 좋았음. 이기영의 복잡한 심층을 슬쩍 보여준 인상
희영씨의 시뻘건 죽어죽어 로 꽉찬 말풍선도 아이캐치
보통 겹겹이 싸매고있던 기영이가 홑겹(셔츠+바지)으로 쭉 간 에피
전세계에서 혼자파는 씨피를 영업하겠습니다 함께 개씹망테로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이 두 짤의 남캐는 같아보여도 다른 사람인데요 눈치채셨다시피 복제인간입니다. 이것은 불륜, 엔티알, 순애를 암시합니다. 남캐를 먼저 들여다볼까요? 여캐를 주인으로 섬기고, 그녀의 명령만을 수행하는
다행히 손님 두 분이 오셨지만, 안 찾아오면 오마카세를 강제로 멕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머분들 위주로 우선 제가 그리고 싶은 스머부터 시청자가 추천해주는 스머, 트위터에서 눈에 띄는 스머까지 강제로 오마카세 멕여드리니 조심들 하십셔 후후
그리고 스펠렁키 하드엔딩 봄 ^^7
새우하니까 생각났는데
머리에 새우를 달고다니는 이름이 쉬림프라는 OC가 있습니다.
근데 새우 알레르기 있음 새우싫어함
햄버거집에서 일함 하남자임
-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도 제 눈을 수시로 들여다 본 걸까요.
..그 한숨의 의미를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상담 기록에서 발췌
#rkgk #이마트의oc낙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