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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즌4에서 얀과 일렉이 요란하게 때로는 유치찬란하게 싸우고 내츄럴즈 히어로즈가 중재하고 응원해준 덕에
빌얀 주장에 이런 소리 들을 이유는 없다고 악다구니 쓸 정도로는 단단해졌음...
...서로가 함께라면 쓰러지지 않을 거라고 본인들이 진심으로 믿고있다고요
너무 감동적임...
대학생 시절 윌슨 보고싶다
막 체크무늬 셔츠 이런거 입고 신록 스킨처럼 안경 쓴 너드남 느낌으로
근데 공식에서 나온 이 글귀로는 대학의 일부를 실험으로 날린 모양인데 그렇다면 매싸윌 스킨처럼 고글끼고 가운입고 다녔을려나? 어느쪽이든 맛있겠다
나는 평점(1) 대사 할 때 표정 심각해진 상태로 얼굴에 그늘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군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할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웃으면서 "괜한 걸음을 했군요.^^"였음. 오히려 뒤로 갈수록 침착해지니 캡틴이랑 다른 반응이 재미있음.
이야! 연성소재가 마구 생각나버림!
연출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게 느껴진다 지금의 내가 어려워하는 모든 문제의 답이 전작에 있는것 같아서 정말 좋고..무엇보다 이 원고는 채색 해주신 빵구님의 아름다운 색의 덕을 크게 봤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흑백에만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는 이런 느낌을 내지 못했을것이다
이런건 왜 존재하는거임
왜 하필 머리를 뗄수있게 하는거임
자료찾으려다 ㅈㄴ놀라서 먹던거 벹음
9월로 참여했습니다.. 모의고사? 컨셉으로 잡고싶었지만 표현을 못했던.. 과제땜시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한 탓에 아쉬운게 많지만..🥲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tukphPWF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