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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만남의 계절, 3월이었습니다.
2월말에 몬헌 신작을 만나서 간만에 게임으로 불타올랐다가, 가운데 생일을 챙기거나, 현생이 바쁘거나, 102기를 보내거나 많은 일이 있었네요. 4월은 바쁜 나날이 예정되어 있어서 낙서라도 열심히 해보는 걸로...만남의 4월을 맞이합시다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カフェで書き溜めたラフがリンゴとウォールフラワー、でも途中で白と黒2展の準備でワタワタした。
お家でうだうだしながらやっとアスターとヒヤシンスが描けた。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