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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칭찬감옥에 가두고 싸인한거 보는데 하트가 많길래 뭐야 왜 이렇게 마나 하니까 영미니 하트감옥에 가둔거라고 이름쓰고 저렇게 하트로 다 가둬버린거 너무 천재 #임영민
파우스트의 악몽 평가가 이렇게 긴 글로 되어있는 것을 본 것은 거의 처음이야 읽으면서 즐거웠어
소설 영어번역은 안되어있으니 소설에서 푼 떡밥은 모르는게 당연하겠지만
https://t.co/nFwVimvPYk
그래도 두고두고 읽어야지
갤박은 아트북 표지
스포일러 만땅
둘의 눈 차이가 발려서 완전 설레여 (ღ˘⌣˘ღ)💕 확실히 사스케의 눈은 자신의 감정을 가득 담고 있어서 감정이 솔직하게 다 보여 ㅋㅋㅋㅋ 이타치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에 쌓아두고 있기 때문에 눈에는 비쳐지지 않아 초점을 잃은 눈동자 같아
새벽님 향수병 책 너무 예뻐요 무인 택배함에 도착해서 이제야 봤네요 ㅠㅠ 책 레이아웃도 글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아요 후후 오늘 비도 오고 그러니 과일 먹으며 즐겁게 정독할게요 팬아트 두고 가요 😍😍 좋은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awn_SB_moon
뇽님 곧 3만이시라서.. (지금은 2.99만이지만...거의 다왔잖아요?) 축전 미리 그려두고갑니다 냥미뇽님 히히
@minyong438
어린시절편 다시 봐주신다는 말씀들이 있으셔서 같이 두고 싶었던 장면들을 슬쩍... 붙여 보았습니다. 캔디는 연재 지면과 체력이 이어진다는 전제하에 좀더 길어질 예정이니(ㅠㅠ...) 앞으로의 전개도... 계속 봐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작품을 먼저 읽은 권서영 작가께서 @tototatatu
<목소리를 드릴게요>에 이어 표지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어요. 작품에 너무 어울리는 환상적인 일러스트 감사드립니다. 빨리 나란히 두고 싶어서 안절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