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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のアニメ歴3選
…と言いつつ4つ。
『太陽の王子 ホルスの大冒険』(1968 日本)
『ヒックとドラゴン』(2010 アメリカ)
『Chasseurs de dragons』(2008年 フランス他)
『천년여우 여우비 (千年狐ヨウビ)』(2007年 韓国)
これらに出会わなければ今の自分は無いし、ここで呟いてもいなかった。
오오구시 요우타(아마도 이 이름이 맞을듯 기억안나
얘도 한때 꽤 좋아했음 귀엽잖아요
히히 이때 이후로 적발에 좀 빠졌음
저희 찌질이 도깨비 귀여우니까 봐주세요 후!
7. 가무샤라
화려한 여우캔데 축제 좋아하고 탱자탱자 처놀기만 하는 배짱이같은 놈인데 사실 설정이 잘 기억 안남... 근데 존나 화려한 놈이라는건 기억함......
오늘 다섯시에는 오델라 팬블미 외전~~ 폴리스 레드 미스트 갑니다^_^~~! 갓세카는 또비숑님이~!!!!!갓또비~~~
귀여운 제 붉은 아가 여우 애인 보고 가주세요<
002 🌙
<골든 스파클> ❤❤❤💔
다정공 × 순진수
나도 책가방 메고 학교 가고 싶게 만드는 풋풋하고 귀여운 청게의 맛 그림체도 아기자기 예뻐서 시너지라는 게 폭발한다 순진수라고 했지만 귀여움 솔직함 쿨함 다 갖고 있음 고등학생이 이렇게 성에 무지할 수가 있나 싶지만 귀여우니까 넘어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