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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을 다스리는 백작가의 이야기, 🖤흑백작 씨앗🖤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주인을 섬기기 위해서라면 어떤 임무도 마다하지 않는 집사장의 신규 일러스트와 함께 새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재배소년
🎊<후견인과의 밤> 네이버 매일10시무료 런칭🎊
오랫동안 자신을 후원한 서준을 짝사랑해 온 이나.
고아와 재벌 3세라는 차이에 마음을 접으려는데.😭
“유이나, 다시는 도망가지 마.”
애틋한 두 사람의 이야기, <후견인과의 밤>을
지금, 네이버 시리즈에서 만나보세요!
▶️ https://t.co/H8eNYc3PSO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인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가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여튼 이런 칭구에요... 처세술이 좋고 눈치도 빠르며, 뒤에서 남몰래 다른 사람들 소문을 듣고 수집하고 퍼트리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땡글 사백안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신참 :3c
익명님의 질문 덕에 파이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서 재밌었단 것 ᕕ( ᐛ )ᕗ
🥳RT이벤트!
제 첫 데뷔작인 성인벨툰 #수상한동거 가 전 플랫폼에 오픈된 기념으로 치킨을 가져왔습니다!
RT를 해주신 분 들 중에서 한분을 추첨해 DM으로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RT많이 부탁드리고 우당탕탕 산이와 가람이의 이야기도 잘 부탁드려요!
리디북스 ▶ https://t.co/PcghluWTS7
2. 특별 던전 – 가을 운동회
- 오르벨리아의 명물로 통하는 ‘근육제’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유물 조각’, ‘할로윈 유물 선택/제작권’, ‘유니콘 뿔/요정의 날개(오펠리아의 공방 제작 재료)’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 1권 무료 전원 코스 요리🍽️(~10/11)
1권 무료 대여로 아프지만 따스함이 차오르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먼저 만나 보세요~💗
서서히 작가님의 <스노우드롭(Snow Drop)>
🌼https://t.co/MA1E6FwQ0G
「참으로 좋은 꿈이다. 깨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쌍방구원 #연상연하 #짝사랑수
제가 오픈소스 창작 세계관을 만드려는 이유 중에는 팬아트처럼 창작할 상상력의 토대를 만들되 그렇게 만들어진 개인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해 주고 싶은 생각이 커요.
같이 세계관을 키워가고 공평하게 파이를 나누며, 누군가는 캐릭터를, 누군가는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뮽합니다. 근데 천선란 작가님 영업할게요 장편 좋아 하시면 천 개의 파랑
단편 좋아하시면 어떤 물질의 사랑
아포칼립스 좋아하시면 무너진 다리
뱀파이어 미스터리는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빠르면 11월에 나올 🌱식물과 관련된 외계인 이야기🌱≪나인≫도 많관부💚
후소사 러버를 탐라에 키워보세요...
후소사 이야기 좋아해요 다른분들 이야기듣는것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둘형사_발매기념_둘수사_트친소
진짜 솔트록 엔딩나고 2018년부터 달렸던 세션 이후 로그들! 세션 제목들을 이야기하면 스포니 그냥 세션했던것들 순서대로만 (연결되지 않음) 초반만 해도 이랬었지이...
【Free Talk】
お昼の話放送+遊戯王カードくじ
점심이야기방송+유희왕카드뽑기
【Vtuber】【ソラカリ】(소라카리)
youtube
https://t.co/YLmy8UFRMB
twitch
https://t.co/dMevG26WZI
#버츄얼유투버 #버튜버
#新人Vtuber
#VTuber準備中 #Vtuber #KRVtuber
서로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인 두 사람
대화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고 결국 서로의 가장 가까운 이해자가 된 이야기
각자의 언어로 서로를 정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에 뿌리내리는 이야기
레오츠카 하세요 감사합니다(뒤늦은 영업)
📍#문학동네 #신간소식
무대 위 예술가, 전쟁 속 군인…
강인한 걸음으로 시대를 누빈,
가장 가까운 우리 여성들의 역사 이야기!
#정년이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돌 매란국극단의 모습을 담은
투명 엽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발_데뷔해 #4권표지는_홍주란💛
나라별 동공에 찍히는 나라색 이야기하니 같이 하는 말이지만 카인은 검은색으로 보일만큼 짙은 금색에 가장 밝은 빛같은 노랑이 찍힌 걸 좋아하고 아서는 진한 파랑에 진한 색의 노랑, 리케는 금 같은 코이한 노랑이 촘촘하게 들어가는 햇살처럼, 오즈는 동공의 위에서 비추는 원의 빛같은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