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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_art
마음에 안들어 뒤엎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던 합작! 손에서 상어 마법이 나오는 것처럼 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이 안되어 속상합니다..
추가적으로 여캐 의상 리본아 길어서 3D 에서 버벅 거리거나 막 부들부들 거리는거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남캐는 애초에 부들거릴 요소가 없어서 걱정 안 했고 그 예상대로 3D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왔네요.
12월 첫째 날, 잊시
잊프 1기 1일차. 좋은 일이 참 많았고 고마웠던 지난 달. 무엇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기분이라 그게 제일 기뻤다는!
時を重ね、心を重ね、この縁は強くなっていく💛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Hᴀᴘᴘʏ SᴇᴏᴋHᴡᴀ Dᴀʏ
🌈
“나란히 보니까 우리 되게 잘 어울리지?”
그가 석화의 얼굴에서 사진을 떼어냈다. 눈이 맑아서 금방이라도 투명한 결정을 쏟아낼 것만 같았다.
“맞아요. 천생연분이에요.”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12월입니다.
모두모두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
파이팅 😘 전 오늘 새벽부터 또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어휴)
받은 커미션이 너무 여자력 높게 나왔음 (이게 뭔소리임?)
진짜 너무너무 그림이 예쁘게 나왓고
츠유가 생각보다 훨 미소녀처럼 나와서 당황함(진짜 잘 그려주셧고 좋다는 뜻임)
얘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릴거란 생각은 평생 안해보고 살았는데
꽤 어울리는 거 같죠?
무농 님 cm.
#12월_누구보다_빠른_하주님_선점
#12월_누구보다_빠른_무이치로_선점
#12월에도_하주님을_좋아해
#12월에도_뭉몸_해주세요
12월, 22년의 마지막 달이라 무언가 조금 아쉬운 마음들도 많아요🥺 그래도 12월에도 하주님을 많이많이 사랑할거에요🥰❤️ 12월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 서리차님 cm
뭘 해도 미움받는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인상만 쓰고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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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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