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예전에 활동했던 커뮤의 내 커뮤캐 딸내미 근황을 그렸는데 지 엄마를 많이 닮아가고 있다(눈 색 까먹은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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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구분도 잘 되고 머무르기도 보기도 쾌적했던 k일페. 주말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먹어온 것들 에필로그와 소라님 그림을 샀다✨
https://t.co/mMqM8Y4X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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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계속 베이스를 치자"
★4 [지난 날에 품었던 소원] 히노모리 시호 (퓨어)

" 엣, 아...... 시, 시, 시호!?"
★4 [방금 했던 거 들었어!?] 호시노 이치카 (퓨어)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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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로 내려고 했던 한복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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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어서 푸괴껍3부를 실시간으로 못들었네요😭 오늘 밀린 걸 다 들어봤습니다🎧🌸

44화: 이자르의 페르닌 곧휴 품평회🌶️ 긴장감 ost가 정말 멋있고...
45화: 무해했던 이자르의 차가운 목소리..🎵
46화: 화난 페르닌 목소리..무서운데 섹시한 분위기가 나서 감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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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에 작업했던 만화 중 마음에 들었던 컷 재업하기
풀버전은 요기> https://t.co/uli3PaHX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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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빌고 또 빌었다.
그 누구도 찾아올 리 없는
숨겨진 신전 그 지하에서.'

공평을 운운하는 신의 이름 아래
가혹한 운명을 맞이해야 했던 킬리안.

아일라가 신이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
킬리안의 사랑은 이대로 끝이 날까?!

68화 2/18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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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강렬했던 이세계 아이돌 고세구님의

'욜라 뽕따' - 무에타이 메이드 fa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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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전에 접속했던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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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공지]

오늘내일 방송을 키려고 했는데, 내일은 병원 검진이 있어서 받으러 갔다가 고용주님 집에 들려야 해서 힘들 것 같구, 오늘은 오늘 내일 나눠서 해야했던 1주년 준비를 오늘 다 해야해서 방송이 힘들 거 같아요~

토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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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옴기가 보고싶다고 했던 커비 루이 줄여서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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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독자 몇 년 전에 포카 판매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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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커미션 일부인데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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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있었던 프로젝트에서 선택 받지 못했던 시안들
괜찮아 애들아, 모두 각자의 봄이 있으니깐!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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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이 싸우던 둘은 사실 친했던 적이 있었대요
몇 세기 전 일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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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이 넌 그럼 모니터 뒤에서 이런 귀염순진무구한 얼굴로 그런 광공 대사를 했던거임?? 대단하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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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땐 거친 느낌이 더 강했던듯
다 고딩때 그림..인가?..
스무살때 그린것도 있는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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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웃는 리온이를 그리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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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친구는 데가 기반 자캐고... 나머지는 커뮤 갔거나 가려구 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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