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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연출 뭔가
성이 불타고 모든 것을 잃은 건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나날들을 지내다가
킨드레드들이 구원해주는 것 ........ 같음...... ...........(적폐망상ON)
모브랑 레이겐 쌍방구원관계라 좋은데
특히 그 만남이 모브의 용기로 시작했다는게 좋음
어떤 초등학생이 영등등상담소라는 수상하기그지없는 간판하나를 보고 도움을 찾아 들어갈수있냐고..
그리고 레이겐의 작은 배려로 이어진것도
어떤 성인이 초딩이 초능력자라고 소개하는걸 진지하게 상담해줘..
이즈쿠는 텍스쳐가 있어서 배경의 일부이자 박제된 시간처럼 보이고 바쿠고 혼자 유기체 같은데 저 앞에서 주저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둘러보고 화내고 가쿠란에서 유에이교복 거기서 또 코스튬이 되고 비로소 손 뻗은 거라고 생각하니 울렁거림 넌 저 앞에서 홀로 얼마나 긴 시간을 긴 지랄을 했을까
블루레이 박스 표지 사쿠라인데
2000년대 초 모에 그림체 사쿠라라니 귀하지
역시 애니 그림체는 타카하시 님이라고 생각하지만 뭐 어때 귀엽잖아💖💖
나는 상담하는 레이겐 뒤에 서서 거친 언동으로 레이겐 욕하는 의뢰인 보면서 속으로 까불다 쳐맞으면 죽을텐데 왜 까부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전직 테러리스트 마인드의 세리자와를 좋아함
헬반트 칸(올리버네 집사)이랑 칭구여서
가끔 어린 올리버 남매 봐줬는데 나중에 장사한다고
올리버네 상회하고 계약했음
평소엔 삼촌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면서
계약할때만 자본주의 미소를 짓는 남매..
안녕하세요 이틀전 작업도중 문득 고개를 들 수가 없게되어서 고개숙인채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온 콤마에요
경추염좌래요 사실 지금도 아파요(웃음)
여러분들께 바른자세!!! 허리 피세요!!! 무리하지마!!! 라고 말씀드리러 왔어요 그럼 안녕히..(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