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번 즉석에서 만들어본 4개의 카드디자인 예시입니다.
한번 느낌만 보려고 만들어봤는데
어떤게 그나마 나아보이는지 투표한번만 부탁드림니다ㅠ
(아직 컨셉에 불과한지라 레이아웃이 완전히 바뀔수도 있어요!!)
6월의 탄생석 알렉산드라이트입니다. 원래는 푸른 색이지만 어떤 빛에 비춰지느냐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게 특징인 희귀 보석입니다.
만화에선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이 높은 캐릭터로 나옵니다. 처음 봤을 땐 솔직히 별로였는데 뭔가 보면 볼수록 은근 예쁩니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삶에는 명암이 있고,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삶의 무게를 경쾌한 이야기로 날려버리기도 하고, 자신의 어둠을 가만히 다독이고 밝게 삶을 살아가기는 이도 있다. 밝은 글을 쓴다고 삶이 밝기만 한 것도 아니고, 진중한 글만 쓴다고 삶이 무겁기만 한 것도 아니다.
* 잠에서 깨어 일어났을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손이나 다리의 이질감부터 거울을 봤을때 비친 자신의 모습... 차라리 또 그녀석의 짓이라고 한다면 당장 찾아가 한대 쥐어박고 편해지면 되겠다만, 이 일은 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는걸까. *
이번엔 뭐, 망할 신의 장난이라 생각해야하나? *중얼*
명탐정코난 캐릭터 중 경시청 멤버인 타카기 와타루는 요새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평가가 많은데, 초반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그가 원작에 진입하면서 아오야마님 작화한 것으로 바뀐탓. 아오야마님 원화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이죠. #명탐정코난
비올레 이런 모먼트 진심좋음..
완전 강해보이는데 신수없인 연약한데다..
속은 곪아가고있는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그런건가요?? (네과몰입오타쿠씨)
이 순하고 여유로워보이는 얼굴들로 사실 누구보다 악바리들이라는게 ㅋㅋㅋ 모든 재능을 갖췄지만 포기하는 법만은 배우지 못한 태자전하와 전하가 그런거 배우지 않아도 되게끔 돕는 자수성가 귀왕이요
이게 미누키한테 혼나는 오도로키ㅋㅋㅋ
그리고 B컷~~~
뭔가 배경 열심히 그렸는데 안보이는게 하는거 아까워서 그냥 말칸?그림칸? 없는거 먼저 올림 ㅠㅠㅋㅋ
미누키 그릴때 넘 행복했다....
남들은 선이랑 명암 단순하게 해서 그리면 심플하고 있어 보이고 그게 그 사람 스타일로 보이는데 왜 나는 존나 성의 없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