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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가 새로운 카나리를 세우려는 것 같고 새 카나리도 참 멋진 언니 같지만 그래도 내 맘속 블랙 카나리는 영원히 로렐일거야ㅠㅠ 우리 로렐이 고통받은 슈많은 순간들을 나는 절대 잊지 못해ㅠ
천진한 사람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너를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너를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하는구나 너는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참 예쁜 사람이다,,,ㅠ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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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들록 부인의 눈에 조그맣고 마르고 매우 뚱한 표정의 여자아이가 눈에 띄였다.
"평생 살면서 저렇게 뾰루퉁한 아이는 처음 보는군. 그나저나 참 자신의 미인 어머니를 닮지 않았구만. 쯧"
그렇게 메리는 황야를 지나 미슬스 웨이트로 향하게 되었다.
그냥 소소하게 협력스티커 뽑힌거 조금 다르게 뽑혔네요
안그래도 작을까 걱정했는데 더 작아지다니...크기는 딱 맞춘거같은데..
그래도 좋던 싫던 알던 모르던 모두들 제 그림 가지게 된거 참 좋네요....그것이 지옥의 치새님 그림인줄도 모르고...
앙영의 일기장 149화가 나왔어요! 집순이에게 외출은 참 험난한 여정인 것 같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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