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히게키리 타입랩스
구도잡고 타임랩스키는거 깜박하고 러프 그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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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페어러 하니까 갑자기 그림스할로우도 다시 하고싶다
저 이게임도 하면서 진짜 바닥구르면서 질질짰습니다
스팀 무료 게임이고 한글패치도 있으니까 다들 해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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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으로 시작해서 만든 계정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다니... 정말 감격스러우면서도 그 협박범한테 감사인사를 1초 하고싶네요

트위터하고 첨 올린 그림 최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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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웹 정주행하고 있는데..
얘들아 이거 진짜다
날 믿어 이건 백합이야..기대도 안 했다가 허버허버 쳐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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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구마님이 그려주신(그리고 안 올려주셔서 괘씸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상소문올림) 테루 모음....저만 볼 수 없다 다들 눈 접시같이 뜨고 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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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보자보자하니까기가차게만드네사람이선물을줬으면고맙다는인사라도남겨야지뭘그렇게따박따박말대꾸를하고있니?정어리모양초콜릿이초콜릿이지모양가지고뭘그렇게따지고앉아있냐고!! 허구한날 외딴 곳에서 괴상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기껏 생각해서 줬건만 이래도나한테핀잔을줄셈이니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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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묘묘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12시 안에 완성하고 싶다는 이유로 흐린 눈 하고 저 멀리서 봐야 하는 그림탄생해서 착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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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는 ‘청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소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고 청소를 시킵니다. 소녀는 청소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체득하고, 모순되는 두 세계를 중개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영화는 ‘청소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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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언니랑 같이 같은 포즈 다른 그림체 하고있었다!
젬이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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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짜 갓갓들...
이 트친들.. 묶어두고 그림만 그리게 하고싶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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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죄송하고 감사하는 커여운 멜티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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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컴퓨터로도 하고 현실에서도 얼초 열심히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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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10시간 동안 네죽을 하고 있고... 그걸 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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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공 안에서 방울 소리가 약 올리듯 딸랑거렸다. 방울을 찾으려고 올을 풀어 헤치자 침대는 금세 털실투성이가 되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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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첸에게 언니라고 불리고 싶은 탈룰라 (유소년기 상상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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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처음 시작 했을 때 그린 첫번째 자캐
지금보다 색감이 화려하고 반짝 거린다 오버레이 많이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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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른 그림하고 붙여서 완성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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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앤캐 생각만 하는 사무실의 지팀장
옆팀까지 저팀 팀장님이 그렇게 팔불출이래 하고 소문낫을 거 같음(ㅋㅋ)
하,,,그리면서 넘만이웃엇다 이제 뜨개질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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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타임 다 읽자마자
정주행 두번 더 하고 계정 파왔습니다…
올캐러에 논컾 성향 트윗과 연성을 올릴 예정이고 지뢰 없습니다!
그림 그리고 소소하게 갑타 이야기하는 사람이에요
저와 함께할 트친이 되어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 분 천천히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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