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이소에서 발간했던 문대아현+문대큰세 꾸금회지 유료발행했습니다! 구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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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강유를 구박데기 취급했던 우암이였는데 이제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된게 너무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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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무료나눔 했던 분들 중 코코리앙2분~~
귀여움님과 슈리님네 예쁜 니야랑 포이☆★
이제 두분 남았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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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우려먹는지 모르겠지만) 이때가 가장 열심히 했던 캐디...ㅋ.ㅋㅋㅋㅋㅋㅋ어케 다 그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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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하기..

저 선배는 사이보그라서 도로로 병장님 같이 멋진 갑옷 같은거 없으려? 라고 생각했던 후배들 생각 바로 고쳐주는 조루루의 백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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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고 생각했는데 님피아를 산다루퐁 데리고 다녔어야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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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백장미조 낙서했던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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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순간을 보여주는데도, 악몽이라 확신했던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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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교환했던 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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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오리아나를 특별히 싫어한다기보다 스토리를 변경했던 그 자체가 싫은 거고 지금은 그냥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쪽에 가깝다.

이 이야기가 무슨 오마쥬인지, 어떤 철학적 아이디어 인지, 얘를 가지고 대체 뭘 하고 싶어서 바꾼건지.
그냥 그 목적 자체를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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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구를 지배하다시피 했던 '옛것' 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크툴루를 내버려둬!!> 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co/MQIgRJNh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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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돌온에 협력했던 그림 두 점~
서재 /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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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그리기 시작했던 레이하루
날짜요? 예 그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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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퍼로 신청했던 커미션도 올려보는~ (cm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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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합작 참여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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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펜슬로 작업 했던걸 스캔해서 디지털로 수채화 효과를 해봤는데 종이에 그리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하다. 느낌은 확실히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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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노동계급 여성들을 모티브로 했다 해서 궁금했던 향수. 장미빛 얼굴을 한 소녀가 꿈꾸는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라 그런지 귀엽고 소박한 향. 모든 향조가 두드러지지 않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다. 내겐 장미꽃차에 가까운 향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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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은 천문학자가 되는것었어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상의 세계가 궁궁했었는데.... 중학생이었던 어느날 아버지가 술드시고 오셔서 왜 하필 밤낮이 바뀌어사는 직업을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뭐라하셔서
그날 이후 무엇이 될까 고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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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사용했던 그림~!!
그리고 끝!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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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 그려져서 옛날에 스케치 했던 트랩 반응 연하준 채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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