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래, 성일동 강제 철거! 기억나...? 네가 자랑스러워하던 그 짓! 넌 사람들을 다 내쫓았다고 했었지. 하지만 아니었어!! 거기 여자아이가 남아 있었다고..! 이름은 정은서...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동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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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
당연하지만 저 그림은 커미션(@ zxc6713_cp) 뭔가 기계같다! 곤충의 그것이다! 싶으면 저분이 200% 살려주니 저분께 커미션 넣음 좋다

셰브는 2.5m의 거대거미 설정 많지만 뇌절이고 귀찮으니 햇빛 싫어하고 동굴에서 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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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한테 치이면서 쌀집아저씨한테도 입덕을 한건데
게임이 너무 마이너한건 둘째치고 리마스터조차 나오는데에 장장 10년이 걸린데다 정작 날 치고간 캐는 등장하지 않아서 이식작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이 상황에
이친구의 성대 담당이 그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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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 스토리 이름이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인지를 너무 잘 알게 해준 스토리라 좋았었음!
알룬은 그동안 아이완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비롯해 심지어 자신에 대한 것까지…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 많았었고 죽은 후에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다가 결국 되찾았으니깐
그 과정에서 어떻게 안 욺..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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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티알 즐겨주고 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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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쌤
방수기지였으면 그래도 가끔은 미융미융한 면모 보이는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 사실 모든 최애를 미융미융필터끼고보는고질병이있긴하지만그래도박무현이귀여운것은true이므로반박시연코랄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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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 웹툰 또 재탕중...ㅠㅠ
르웰린 봐주세요...이 앙칼진 흑발녹안고양이수 셰본과... 금발금안댕댕공 르웰린의 사랑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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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세는 빡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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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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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의 전신이 된 캐릭터 이름이 생각이 안 났는데 드디어 떠올랐다!!
웨스턴 샷건의 스팅 우드맥.
거기에 제로스를 살포시.
내면은 얼빵하지만 외견은 수상쩍은 조합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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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약속 나가기 전에 조금 더 손본 데생.....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점점 얼굴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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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안하지 않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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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대속도로 치면 스유달리고 앰피비아 걷고 어탐 기어가는 중인데 2차를 1도 검색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인기있고 뭐가 인기cp이런거 하나도 모른다. 약간 작품 2/3-1쯤 보고나서 랜덤박스 열듯이 서치하는게 재밌음ㅋㅋ
클로즈이너프 이 둘은 쫌 좋았는데 무서워서 서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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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이짤의 쁘사이저라고 칭하지만
그 쁘사이저의 위에는
이런말이 쓰여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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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조합 짱...이맛에 히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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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국들!
순서대로 남오세티아,압하지야,북키프로스,소말릴란드

https://t.co/PPP83gV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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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캐 개같이좋아하지만 사실 잘 안쪄서(님캐먹음)
처연중년은 없고 정장중년이랑 K중년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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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연근목사탕을 독취급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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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독자는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내인생을계속이어가줄바톤임?
아니면평생닦아내지못한침샘1톤임?
아니면내인생에뛰어든행복1톤임?
아니면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내가평생완주하지못할사랑의마라톤임?
아니면어쩌면평생보지못할플랑크톤임?
아니면내인생에뛰어든행복913톤임?
아니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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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황당하긴 해여
과몰입 레전드
하지만
진짜 슬펏다고.
ㅠㅠ.

감사합니다 이쁜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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