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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물에 담궜다 빼고 싶어서 넣어 봤는데
좋은 구도가 생각이 안나서 빼줄 수 가 없네…. 의 낙서…
갑자기 로판 대협이 보고싶어서 그려봤습니다 뭐 블루 드래곤의 피를 받은 어쩌구 공작가 막둥이.... 안경도 씌워봤습니다
#namgung_art
개인적으로 미는 조?합
세나+히나+선생
둘 다 감정표현이 서투르다
하지만 서투른 포인트가 다르다
세나는 선생에게 직접적으로 강하게 어프로치하고
히나는 응석부리지만 세나만큼의 임팩트는 만들지 못한다
무표정으로 의기양양한 세나
속이 끓어서 칭얼대는 히나
사이에 끼인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