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꼬옥 안아주면 돼 ...log
성장전엔 펜브러쉬 썼고 후에는 연필브러쉬 써가지고 이질감 대박이넹(그리고 로그를 다섯개 올렸는데 싹다 옆머리 안 그렸었네 ㅜㅜㅜ
요한 오너님께 온 정성을 다해 바쳤던 로그였읍니다 ..... 아직도 이건 맘에 듦 후후
@chup_FF14 너무 최고예요....... 둘이 짱친먹고 매일 놀러다녔으면 좋겠고 같이 전투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 이건 저의 마음이랍니다 love... 레나 사랑해~~~
이건 정말정말 예전에 그린.. 그래서 그림체도 좋아하는 포인트도 달랐던게 보이네요 보석국 자체는 예전부터 봐와서 바닥에 있는 그림들이 많은듯
무명재귀에 돌아버린 인간은 기어코 알바 가는 날 새벽에도 ㅇㅈㄹ을 하고
아니 근데 얘네가 너무 오지잖아요 아니 아 니
무명재귀가 내 인생을 저당ㅂ잡았다 이건 다 쟤ㅖ네가 날 꼬신 거다 억울,
(후략)
‘권력의 맛’으로 참여합니다♥️
🐰은 망나니 재벌3세 정도
🐥은 평사원
🐰의 눈에 띄어 비서로 일하게 된🐥
말이 비서지 이건 뭐 틈만 나면
만져대고 물고 빨고…🤭
결국 도망간🐥와
본인의 마음을 뒤늦게 알게 되고 후회하는🐰
@Kmweekly_5813
#km #kookmin #kookminfanart
이거 진심 볼 때마다 MK 회로 돌아가버리는 것임.... 손가락에 감긴 보라색 끈이라니 이건... 운명공동체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