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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l_c 세르빌 노트르담입니다!
얘도 커뮤캐인데 한 10년?된거 같아요ㅠㅠ 머릿속이 좀 메르헨인 둥글둥글한 남고생이였습니다... 다과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3시 티타임가질 친구가 생기는게 꿈이였는데 종결때까지 없었어요(ㅋㅋㅋㅋㅋ) @zkfzkf_co
퍄퍄! 친구가 그림이 이상하다고해서 얼굴형을 바꿔서(?) 그린 꽃핀님!
(사실 아...바꿔볼까? 하다 바꿔서그리다 마음에들어 채색까지 했다는..카키기큼)
익명으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만 그 분이 SNS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적습니다. 한 동아리 단톡방에서 자신이 선을 따고 친구가 채색을 했다면서 제가 2015년에 그린 아래 그림들을 올리셨다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 그림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1
꿈꾸기 좋아하는 유나와 현실적으로 사랑하는 아카리. 정반대인 두 사람이지만, 친구가 되었습니다.
인기 많은 리오와 순진한 카즈오미, 이 두 남자도 가세해 반짝이는 청춘과 진심을 부딪치는 사랑이 시작됩니다!
pkmn) 스티커 사진~ プリクラ
일본 여행가서 찍을 때 친구가 눈 겁나 크게를 눌러서 눈깔괴물이 됐었습니다. 그래도 재밋었다😊😂💜
日本旅行に行って撮るとき、友が雪いっぱい大きくを押して目玉の怪物になった。楽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