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펭귄드럼> 타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써둔 타래가 중간에 끊기기 때문인데요,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제 원점 같은 작품인 만큼 라프텔에서 완결편이 나오는대로 총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타래를 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타래들 가운데 가장 길고 방대한 타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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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랑 여우(오른쪽에 있는 여우가 인수화 되면 가운대에있는 사진의 모습으로 변하고,동짓날마다 꼬리 하나씩 추가된다.쿠키는 마법형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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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품절 대란 일었던 '한겨레21이 사랑한 작가 인터뷰 특집호', 올해는 에세이-논픽션 작가 특집이다!💃 이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장수의 첫 책 작가님과 올해 만들 책의 저자 두 분이 계신데.....😁 이것은 보나마나 또 품절각. 오늘까지 알라딘에서 예약접수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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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도 차가운 색도 넘 잘 어울려서
여러버전으로 꼭 만들어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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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노느라
팔린줄도 몰랐네요
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삶 가운데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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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돌파 할 때마다 불편해죽겠네... 저기요ㅋㅋ 크리스탈 위치 잘못됐거든요 한 가운데 수정이 지금 맨뒤로 갔잖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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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조 저자식 마에다가 훨체어 밀어주고 키사라기가 쓰다듬어 주니까 미소짓는거 봐..근데 쉽알 오오토리 왜 킨조랑 메카루 한가운데에 있어,..어..아주그냥 과몰입되게..그래 니가 없으니까 키기관 붕괴 직전이다 중재자 돌아오시게..아니 근데 하늘에서 코바찡이랑 이나라미랑 행복할걸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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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깃에 있는거 리트머스 시험지같이 생겨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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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넌스 솔스티스 (雷索纳斯, Resonance Solstice) 일러스트입니다. 가운데 캐릭터는 님께서 디자인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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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113화, 117화가 올라왔어요!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방안에서 구경하는 비는 참 좋은 거 같아요 😚😚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113화
[네이버웹툰]
https://t.co/V6ibHSWh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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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좋아하지! 잘하기도 하고. 전장 한가운데 칼춤 추는 남자 치고는 말이야. 여기 썰린 머리들이 내 증인이야... 내 친구기도 해. 그치? ...왜 말이 없어? 음, 사실 이 머리가 친구라는 건 농담이야. ..방금 것도 농담. Anyway, 잘생기고 매력적인 용병(그건바로나)이랑 같이 수다 떨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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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빈 자리ㅇㅔ 왕관만 덩그러니 모셔져 있는거 뭐임..... 그걸 둘러싸고잇는 마남들은 어째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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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연재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화창한 봄이 어서 오면.. 더 늙어가는군요 ㅎㅎ 그래도 이 추위가 어서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계에서 차가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 그럴수록 따듯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행복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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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제일 발린 거
아키나는 마스크 벗으면 바로 따뜻한 미소 되는데
켄모치는 마스크 벗어도 그대로 차가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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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PM6 업데이트

차가운 은색의 달빛이 비추는 건 누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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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오너캐 컨셉 원해 안이랬단마랴... 원래 쿨하고 비밀이 많고 차가운 성격에서 좀 소심타입으로 하다가 점점 미간이 펴지면서 공식 귀여움캐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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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발이랑 반깐 많네..
다음번엔 올백이나 덮머로 가볼까
맨아래 가운데가 젤 최근캐
두번째줄 맨 오른쪽이 가장 예전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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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깊이 사랑하던 둘. 그러나 어느 날 아누비스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세트는 홀연히 사라진다.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진 연인을 찾아 헤매던 아누비스가 세트를 발견한 곳은 사막의 한가운데. 왜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났는지 추궁하자 세트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유를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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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탐라에 차가운 거 두고 가자면 오늘 예프넨 생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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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책의 개정판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후닥닥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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