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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파업일지... 이것저것 다양하게 그려보려고 페르디 설정 구체화... 처음엔 어떻게든 옆에서 검 배우려고 붙어있지만 갈수록 이끌리는 그런거..
테라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라 표현이 힘들고 오해가 쌓이지만 이내 편해져서 마음을 열게되는 그런거..
약간 음기에서 양기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 같음
중딩 때 대체 중2병이 뭐길래 피가 나오고 붕대를 감고 장기자랑인거니...근데 지금도 그런거 좋아하긴 하나벼 가끔 그런거 그림(이런거)
@insihangsi 저는 일안하는 토실토실한 흰티셔츠 한섭 여기사가 더 좋아요....
물론 인시행시님도 그런거 같으시네요...!
딴건몰라도...... 얘가 냥냥절 22위 먹었다...... 캐릭터는 물론이고 캐릭터 어디 이벤트에서 나오는가까지 엄청 잘게 가르는 이벤트에서 딱 한 번 리메하고 수많은 캐릭터들 제치고 22위 갔다...... 이게 진짜 그런거냐? 한여름밤의 꿈 막 그래?......
나엠 보고있으니까 갑자기 그런거 생각남. 운동 많이한 사람들은 부딪히면 부딪힌 사람이 튕겨져 나간다는데 나엠도 그러지 않을까?
다이너모로 무슨 연구자료보녀서 걷던 둠브. 자료에 정신팔려서 어디에 꽝 부딪히고 바닥에 철푸닥 주저앉아서 뭐야 여기에 언제부터 벽이. 이러면서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