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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에는 저주사일 때는 평소와는 딴판입니다. 그림 같은 표정. (여름님이 그려주신 그림 재업)
타카에네 사요 "인격이 나뉜 건 아니라고 했는데, 믿기지 않아."
타츠 "저주사일 때의 누나는 실로 당주에 어울립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왜 그따구인지"
타카에(평소) 왈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유리 진짜……. 위험하게 생기지 않음…?
상상했던 것보다 선도 엄청 굵직하고 완전 >>서양인<<을 말하는 진한 외모라 개깜짝 놀람 진짜 섹스 아 아니아니 섹시하다…,
가스트도 그렇지만 아키라도 다른 날에 밥이라도 먹자, 밥 같이 먹으러 가자, 이번에 핫도그 먹으러 가자... 이런 식으로 자기 친한 사람들한테 밥 한 번 먹어야지 하는게 너무 웃기지 않아요? 아키라는 일본계 미국인일텐데 그에게서 익숙한 기운을 느낌
얼마전에 공포영화 '주' 를 봤어요
제기준에는 재밌었던것같아요..아아....
마지막 장면이 꽤 기억에 남아서
그장면만 다섯번 돌려봤어요...
그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여튼 뭐라도 길게 쓰고싶어서 썼습니다..다들 마요나잇.
@:탐드 구몬. 드림주가 쫄딱 다 젖어서 왔을 때 드림캐의 반응은?
혹여나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빡빡 닦는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 기회를 엿보는 사니와, 미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