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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흰색오목눈이 그렸습니다̆̈…!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제대로 참여하는거라 좋네요😃
{ 사실 하프물범 그릴려했는데 묘헬님덕에 멸종위기종이 아니란걸 깨닫고 바꾸었습니다 🤣 }
@0yn4Yv 사쿠야는 언제봐도 밤하늘 같아!
늘 반짝반짝 빛나고 사랑스럽잖아?
키유씨는 그런 친구씨가 너-무 좋아!
키유씨에게 있어 밤하늘 같다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큰 칭찬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이바라 키유
@lee_a_ni
1시쯤부터 작업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옷은 일어나서 일 끝나고 후딱 작업해 봐야겠습니다.
컴퓨터로 그려보는것은 처음이라 툴들이 익숙하지 않네요. ㅎㅎ
미애 철이 군대가면 손편지 한번에 스무장씩 써서 보내는거 아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생각날때마다 편지쓰는 미애가 그려짐ㅠ수업 듣다가도 쓰고, 알바하다가도 쓰고, 자려고 누웠다가 일어나서 쓰고
오늘은 누구 만났고 이런일이 있었고 어느 교수 짜증나고 과제때문에 힘들고 이런얘기하다가
원래는 12월 초부터 다시 졸렬 다이나믹을 그리든, 대자연을 그리든 작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10월 말쯤에 생긴 만성 어지럼증 때문에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연재끝나고 2주정도 푹 쉬면 나을 줄 알았는데
한달 넘게 낫지 않으니 저도 참 당황스럽습니다 허허.
그래도 차도가 있으니 아니 글자제한
🎄 하미네
겨울을 나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하마씨의 일상, 토끼 인형의 따스한 포옹과 빵집을 찾아가는 눈쌓인 숲길의 풍경까지! 겨울을 충실하게 지내고 있는 하미네의 엽서와 스티커들이 새로이 입고되었습니다.
죽 먹고 처방 받은 약 먹고 쉬었더니 콧물도 안나고 열이 완전히 사라졌다 (빨리 나을려고 주사도 맞음) 기운 차렸으니 그림 구경해야지 헤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