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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하다가 잠깐 냅뒀던 낙서 이래저래 타협하고 꼼수써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다리~가슴까지 이어지는 슈트는 아시아라이의 야나리 참고했고, 배경은 전에 AI로 만들었던 걸로 붙여봤어요. https://t.co/8AsqcrvuVH
근데 얘네도 오컬트적인 무언가에 쎄게 얽히는 핏줄의 무언가가⋯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좌: 태어날때부터 그냥 잘차려진 귀신밥상이란 소리 들어가며 온갖일에 휘말려 오컬트고단수됨(유전자원조격) / 우: 성장하면서 이상한것들을 보게됨(왼쪽의 친척의 딸 정도)
아마 비나리도⋯ 이쪽집안일지도
5. 우 비나리
자기가 불행을 옮긴다고 생각해 일반인들에게 닿고싶지 않아하는 오컬트탐정 (NALH). 현대한국 배경으로 힘캐 해서 신낫엇음⋯ 안경 마스크 흉터 고양이확대동공 취향보이죠
근데 사실 얘는 그거보다 중요한게 그냥 우씨로 붙엿는데 생각해보니 나한테 우씨캐릭터들이 이미 잇는거임
CoC 타이만 시나리오 <꽃다발과 나비 이론>
https://t.co/PoQr5g43On
KPC가 탐사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도 얼렁뚱땅 로맨스를 노렸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준 사건'이 과거에 있었고, 현재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는 사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