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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경쓰고 왼쪽가르마에 집안에 문제있고 여러가지로 유능한 (주인공보다) 선배에 자기가 유능해도 딱히 티내지도 않고 말도 잘하고 플러팅 잘쳐도 선은 안넘음... 옷도 거의 셔츠류만 입는듯
분명 조용하고 잔잔한 작업 방송일 줄 알았었는데 말이죠.
아니었습니다. 이제 빡시게 디테일 올리는 일만 남았어유. 신난다 언제 끝내지.
<하늘에 울린다> 2권 (완결)
기억을 잃었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 키쿠와, 그의 임시 보호자 시로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런 나날을 서서히 잃어 간다. 과거를 더듬어 가던 중,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쿠와 시로의 운명은…? 과묵한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청년의 타임슬립 스토리.
콩쥐야 조조됐어에 이거 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콩쥐 찾는 건 두꺼비이지 쥐(내지는 햄스터)가 아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