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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쉬: 마조끼있는 변태새끼였다. 초반 캐 짜고 캐릭터성 잡을라고 낙서한거 보면 죄다 그런 느낌인게 개구기까지 하고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음. 외관은 느낌 같은게 조금 달라졌고 성격이나 설정이 많이 바꼈다. 형에대한 집착과 망해버린 인간성 때문에 쎄함의 대표캐가 됨
@yumyum11541 안녕하세요ㅛ~ SD타입 커미션 열고 있어요!
이런 느낌인데 혹 괜찮으시다면 메인트 링크 한번씩만 둘러봐주세요!
번쉐도우 사고 전이름 생각해냄 castshade 케스트쉐이드 약간 드리운 그늘 이런느낌 그림자랑 그늘이랑 어떻게 보면 같은건데 그림자는 왠지 부정적인 느낌인데 그늘은 더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니까
스코코님이 빠르게 합작편집본도 공유해주셔서 함께 올려봅니다! :3 메카닉 느낌인줄 알았다면 방향성을 조금 바꿔봤을텐데 편집컨셉을 미리 알수없으니 아쉅 ( ._.)
@MDZS_newm_new_
늄님은 약간 듬직하면서도 장난끼 있고 활발한 느낌인 뭔가 복합적인 것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역량의 한계입니당ㅠㅠ😭😭
왜 정확히 기억하냐면.. 들은 날에 대흥분해서 바로 그려버렸거든요 치인다는게 정확히 무슨느낌인지 알게해준 히나세미도리에게 오늘도 미친장작처럼 활활타고잇으며
@CaVi_71 ㅋㅋㅋㅋㅋ 차비님 앛킽 보면서 쉬시라고 살짝 그려봤어요☺️💕💕 저 와이셔츠에 완전 진심이라... 저희 평생 앛킽 같이 할 운명인가봐요ㅋㅋㅋ악 너무 좋네요 좀 돌려막기지만... 이런 느낌인걸까요ㅠㅜㅠㅠ💘
연재할 때는 급해서 설정화 대충 그리고 지나가는데, 단행본엔 그걸 그대로 실을 수 없으니 새로 그리거든요. 어떤 느낌인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