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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허약해서 입 짧은 공작님의 식사를 책임지는 수석 요리장, 아체리아.
아무리 훌륭한 재능이 있다지만 그의 까다로운 식성을, 그녀는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스캠퍼 작가님의 <접시를 핥으세요, 공작님!> 카카페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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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도대체 얼마나...감당해온겁니까....ㅠㅠ
사령관이 "아니 오늘은 좀..." 할때마다 당신 덕인줄 알겠습니다....ㅜㅜㅜㅜㅜ
혹시 이 작품 놓치지 않으셨나요?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 58화 업데이트!
에스티안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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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호도 그렇고 제로도 그렇고 계속 다음을 강조하니까 도대체 얘네가 뭘 준비하는지 슬슬 불안해짐...아니다 너네의 대사는 흔해빠진 악당 대사다 목 싹 닦고 기다려라ㅠ
개돌앗다 ,,
1. 새.. 생각보다 더 핏기없고..(미형임)
2. 한 나라의 사령관에게 사심을 듬뿍 담은 셔츠와 케이프코트같은 걸 입힌 영웅은 도대체 누구임?
3. 김록수 흉터랑 팔뚝 돌앗냐? 쟤 살면서 거울 안본거 아님?
4. 뒤에 저 고딕스러운 저.. 저것들은 뭐임? 얘 또 무슨짓을 저지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