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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전에 어떻게든 마무리하고싶어서 서둘렀더니 마무리가 미흡해진,
새로 올라온 프로필 너무 이뻐서 안그릴수가 없잖아.
20230203 노태현 팬아트 by 어미새🐥
바쿠고는 미도리야 절대 못 죽일 것 같음
왜냐하면 아무리 미도리야가 다른 사람들이 따라잡지도 못할만큼 누구보다 강해져도 바쿠고 마음 속에는 아직도 어린 날의 통나무에서 떨어지던 어리고 몸도 약하지만 마음만은 올곧던 작은 꼬마 미도리야가 있어서..영원히 그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음
아무리 봐도 어디로 봐도 100미터 밖에서 공중제비 돌면서 봐도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3호 닮음.
3호 닮은 애@BABY_Bunny__XD
걔 안고있는 애@Reev0408
대파랃 옷에 대하여
-배애만 붕대하고 위에는 깐거다
-가슴까지 붕대를 다 감은거다
전 아무리봐도 전자거든요..
다시봐도 정말 데드하게 생김
트친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마지막~
켈프님께 아리가또~예에~
전신은 무리라서 반신으로 뚱땅~ https://t.co/uxYegGWckt
본격적 노동 전에 러프 ^^
담주에 그릴겨~
올해의 팬톤컬러 비바 마젠타
마침 이친구 컬러가 비슷해서
빨간 식물들 긁어모아서 그릴거라네
이 각도에서 보닛은 좀 무리수 같아보여서
톱햇 같은 느낌으로 바꿔줌
머리에 씌우는거 좋아하는건 습관인가봄
그치만 겜 장비도 머리장비 없음 큰일나잖아~~
[END 04] 1시간 25분 / 10시간 5분
……너무 좋은 이야기였다…. 진짜 이 바보들 어쩜 좋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의 마무리였어요. 이 전개 어떻게 할 거야…. 오랜만에 이런 소관 장문 RP도 재미있었고… 흑흑 이런 AU도 잘 어울리는구나 우리 애들은… 둘 다 선하기 때문인가봐요…
아무리봐도 귀하고 사랑하는 아들내미 우수하게 키우려고 노력한 강남 사모님과 시험전 잘 못칠까봐 긴장하는 우등색 아들
모르겠다..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유튜브에서 열심히 그림강의 보면서 그리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이 다음 내용들이 이해가 안간다...
피곤해서 그런건가?
내일 다시 이어서 보고 그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