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할것같아서.....;;
안경 걔 낙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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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학교에서 또 싸웠더구나."
"네...아빠, 근데..."
"그래서 이겼어?"
"...네? 네..."
"잘 했네. 네 나름의 이유가 있었으니 그랬겠지. 네 엄마라면 여자애가 맨날 쌈박질이나 하고 다닌다고 혼냈겠지만."
"..."
"왜 그리 주눅 들어있어, 이겼잖아?
뭐라도 사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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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고맙습니닷 …저의 악히톡히님들 저를 너무 감동시키지 마시라굿..😂답멘 다 못드릴것 같아서 이렇게 라도…💕(뒷계에서 뭐라도 긁어온 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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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ジくんとケンカしちゃっ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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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너한테 뭐라도 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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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나기 전에 뭐라도 더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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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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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컴백 기다리고 기다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뭐라도 해보려구.. 행운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해요(대충 박덍수 톤) 라인드로잉으로 그려줬으면하는 사진 댓글이나 디엠으로 보내주세운 (트친 없음/아무나 편하게/간절) 결과물은 대충 이렇게 허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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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림을 너무 안올려서 뭐라도 일단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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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했는데 뭐라도 낙서해야할것같은 마음에 20분전력으로 그려왔다...ㅠㅠ 우리애기.... 생일 축하하구....ㅠ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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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빈둥댔으면 됐다
공부를 하든 마감을 하든 산책을 하든 뭐라도 하자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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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1년 7월 작 BIBI님 인생은 나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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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만 하고 가세요…연뮤덕 한정…
자첫부터 사랑한 우리 밍제가 신인상을…
아…신인상을8-8💟
뭐라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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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고싶은데 아이디어는 없고
여기저기 아이디어 찾아다니다가
배경색이랑 캐릭터랑 스며드는게 너무 이쁜데 귀찮아서 라미님의 백발로 날먹하기
(눈.. 아무리해도 이쁘게 못 그리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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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끝나고나면 뭐라도 올려야될거같은데 오늘은 진짜 다태워서 그럴 체력은 없고 걍 묵혀둔거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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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돌온 엽서세트로 나옵니다
뭐라도 마감 일단 하나 더 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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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저 살아났어요....근데 누나라는 말에 다시 죽을것 같아요....🤦🏻‍♀️ 아악........ㅠㅠㅠㅜㅠㅠㅠㅠ아진짜 사랑해요 황님ㅠㅜㅠㅜㅠㅠㅠㅜㅠ❤❤
참을수 없어서 저도 뭐라도...뽀쨕(?) 유다나라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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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놓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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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뭐라도 그려야할 것 같아서,..
체리장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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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 될 거 같아서 화관 씌워주는 그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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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보자
앤캐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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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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