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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을 그린 Petra Kaindel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젠더의 역할과 내면의 욕구 사이의 고민들을 그리는 분인데, 특이한 점은 그림을 그릴때 하나의 음악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어떤 곡인지를 캔버스 뒤에 적어준다고 한다...
"오빠는 모르겠지.. 내가 받아온 고통, 아픔, 매일매일 지옥 같은 삶을 반복해온 나를! 이제 난 자유야. 살을 깎으며 얻어낸 자유에서 날 방해할 생각이라면.. 오빠라도 용서하지 못해. 방해하는 것들은 전부 불태워 버릴 거니까!"
https://t.co/rPq02zXW9F
유비 이런 자괴감을 50 넘어서까지 반복적으로 겪어야 하는데... 점점 굴욕과 자괴감에 무뎌지면서 씁쓸해하는 40대 윱 보고싶다. 자존심은 있지만 살아남는 데에 사활을 거는 필사적인 유현덕...
이럴 때아니면 언제 그려보겠냐 내 오니차애 엔무.... pv 저 부분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임ㅠㅠㅠ 한글번역으로는 살리기 어려운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야매 일어를 그만둘 수 없어
@kKyureu0106
넘 이쁜 족자봉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매일 밥 한 번 먹고 족자봉 한 번 보길 반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감사해요😍😍😍🥰🥰💕💕💕💕💕
소파에 빠져 한 몸이 돼버렸다.
정말 나이가 들었나 보다. 주말마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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