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없어 백은영
교복차림

1 4

갠적으로 맘에 들게 그려진 백은영

1 3

백은영 이 때 여유롭게 건들건들 하고 있지만
분명 고해준 뛰쳐나가고 뭐야 쟤 어디가??? 밤중에 나가서 어디서 뒤져있는거 아냐?? 고해준 왜 빨리 안 돌아와?? 하면서 손톱딱딱 안절부절 다리 떨었음
이것도 현관문에 기대있는거잖아ㅋㅋㅋ 문까지 열고 언제오나 밖에만 쳐다보고있었던 거 봐라

53 135

오늘자 집없 좋았던 부분

고해준은 멀쩡하게 서서 씩씩거리는데 백은영은 배 잡고 헉헉거리는거ㅋㅋㅋㅋ 둘의 피지컬 차이가 느껴져서 넘 좋은부분...

ㅜㅜㅠㅜ작가님 이런 섬세한 캐릭터성 살려주시는거 진심 너무 좋다...

은영이는 해준이 못이기는거 지도 알면서 맨날 건드려ㅅㅂㅜㅜㅋㅋㅋㅋㅋ

27 34

백은영 도랏냐거ㅎㅋㅎㅋㅎㅋㅎㅋ

1188 1195

집이없어 백은영

1 6

(102) 해준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든 상태라는게... 느껴지고 평소에 백은영에 대한 고해준 시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102) 고해준이 백은영한테 마음을 여나 싶었는데...

0 0

백은영이랑 얏쨩.. 진짜 이재질은 씻팔 너무맛있다....

4 8

서치하다 봣는데 와난 백은영진짜 오래전부터 구상한듯.. 첫번째가 2014년이라는데

393 467

백은영.. 슬렌더 체형의 정석.. 살쪄본 역사가 없으ㅡ듯

23 65

집이 없어 백은영

1 1

누가 그러던데 고해준은 그 집에 백은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어도 기숙사를 포기했을거고 백은영은 고해준이 아니면 마리에피때처럼 그렇게 나서지 않았을거라는게 ㅈㄴ미친듯

286 389

오늘 은영이얘기 되게많이한다 근데 중요한거.. 백은영 잘생긴거 고해준만 모름 작가님이 매번 이렇게 얘 잘생긴거 강조하는데 고해준만 모름

16 49

초보 엄마 백은영 바지 입히기 대작전

2 16

백은영 으냥이

4 11

주완,마리,하라,민주 에피들은 어느정도 문제가 일단락 되었는데 고해준 백은영 얘네 둘은 해결은 고사하고 중학생 때 이야기를 건너 뛰었는데 각자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지 너무 궁금하고 모레부터 슬슬 시작되겠지. 세상에서 제일 기대됨.

26 45

78.백은영×고해준

((제보 감사합니다!! 제보는 늘 환영입니다😍😍))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