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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이터널 미공개 스틸컷 (상품 샘플용)
왜인지 모르지만, 세일러 문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보다 더 예쁜것 같음......
앉는 자리 순서를 한자로 석차席次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앉는 자리를 어디에 앉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있기도 했다.(장재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의 서치순과 방차순 논란>,《한국사상과 문화》74,2014, 155~170쪽)
>> 한도리 <<
츠구떼루! 컨협 하실 분 모집합니다.
⚡ 모카, 츠구미로 모집합니다!
⚡ 전 아래 일러 중 하나로 참여합니다.
⚡ 아래처럼 설정 가능하신 분 모셔요! (칭호 자유)
⚡ 밤 11시 20분 이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탐넘 초멘 서치 다 가능합니다!
🐰 2차 페스 타에 컨협 모집 🐰
일도리에서 진행합니다
- 각전/각후 타임랩스 각각 한 번씩 진행
- 프레임/핀즈 XX
첫번째 사진처럼 설정 가능하신 4분 모셔봅니다~!
탐넘 서치 환영
흑흑 도윤이 눈물점 빼먹은게 뒤늦게 생각나서 재업(창피) 사실은 누군가 빨리 베슷ㅌr 엔딩 보시고 규혁도윤 mc연성해주셧으면 하고...서치에 걸렸음 하는맴에한 연성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