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ffree_18 ㅠ ㅠ ㅠ ㅠㅠㅠ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아진자진자 너무귀여워요.............붙여놓으니까 두배로 귀여워요 이럴수가............한줌 기력이 살아난다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l4589 사코님 이젠 밝히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거 사실 사코님네 일상툰인거죠?🤔
안그럼 주양육자들만(?) 알고 있는 아가들 전투적으로 밥먹는 이 표정을 이렇게 잘 알 수가 없잖아요!🤣🤣🤣
어... 미친다 진짜
좋아했던 만큼 사랑받지 못하면 그게 그렇게 미울 수가 없는데, 태성이는 그게 농구고 은재였겠지.
근데 둘 다에게 누구보다 사랑받고 있다잖아. 농구에서 정말 좋은 신체적 조건과 탄성력을 가졌고, 은재도 태성이의 태도에 실망하고(기대ㅇ) 농구 시합 보러온걸로 알 수 있고...
“그림의 떡 같은 먹잇감 같으니… 어떻게든 먹고 말겠어!”
순도 100% 악몽러 앞에 나타난 건 악몽을 먹고 사는 강찬😈
그런데 이 먹잇감을 눈 앞에 두고도 먹을 수가 없다!😳
이 먹잇감, 꼭 먹고 말겠어! 〈꿈꾸는 먹잇감〉🔥
지금 #교보eBook 에서 만나봐요!🥳
교보eBook>https://t.co/oRKhn9MU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