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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너머 디어 에드워드 후기: 청춘비엘 환장녀 지금 너무 좋아서 움
본편은 배덕과.. 배덕과 배덕과.. 배덕이라면.... 에드워드편은.. 너무 깜직해.... 아직 프랜시스 밖에 못봐서 글치만.. 순한 청춘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씬은 안순함)
많관부~~
블렌더로 단순한 기사 모델링을 만들어보려다 머리 만들기에서 포기하고 싼 에셋 사서 테스트 하는 것으로 선회.
컴프레싱 로직 특성상 작은 디테일이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얼룩덜룩해지기만 하고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된다.
전체 색상 마스크 제외 20색
에이섹슈얼 순한맛이 좋으시다면 트랜스젠더 순한맛도 맛보고 가세요! 비쥬얼 노벨 게임 <one night, hot springs> 와 후속작 <last day of spring> (바이섹슈얼 순한맛), <spring leaves no flowers> (에이섹슈얼 순한맛)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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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이 헤테로의 소소하게 설레는 지점 개잘그림... 일단 덩치차 고증 완벽하게 하는게 한몫하고 엥간치 그림되는 애들끼리 붙여주고 단순한 로맨스 문법을 안따라가고 다른 지점들을 섞어서 인간관계의 복잡미묘한 지점을 잘 캐치함ㅋㅋㅋ 내가 이거보고 괜히 바람태영에 주식쏟아부은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