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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도시에 X같은 구멍을 뚫어놓은 거냐?!"
괴생명체에게 끌려가면서도 도시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는 존 조나 제임슨 편집ㅈ...아니 시장. 패기 쩝니다.
<어벤징 스파이더맨#1>
joe madureira(조 마두레이라?)가 그린 스파이더우먼. 살짝 찢어진 바디슈트가 존예입니다. 멋있습니다.
<어벤징 스파이더맨#1>
"죄송해요, 숙모."
"왜 사과하니?"
"제가 이렇게 살길 바라진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정신이 나갔구나(You Crazy Boy)."
"대신 귀엽잖아요."
<얼티밋 스파이더맨#159>
@amecopics 실크의 생활상. 레토르트 식품을 잔뜩 쌓아두고, 창문 없는 방에서 살면서, 스파이더맨을 기록한 비디오를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폐인?
@amecopics 하지만 하필이면 <슈페리어 스파이더맨> 시절 "적에게 불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자 블랙캣이랑 척을 지는 바람에, 리런치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의 회사가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데드풀"나도 너랑 똑같다고!"
스파이더맨"아니지. 너는 사람들이 널 좋아해주길 바라서 선행을 하는 거잖아. 전혀 달라."
데드풀"그건 그래."
데드풀을 사랑해줍시다.
RT감사합니다)))5월 서코/6월 케스에 나오는 스파이더맨 스티커입니다~ 가격은 1set(5장) 천원입니다~ 사이즈는 6*9(cm)!! 부스자리>[서코R15☆케스A-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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