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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당신이 셰프인가요? 전 마파두부예요. 모실 분이 재미있는 분 같네요,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어요."
마파두부에요~ 모든 사물을 작전의 각도에서 바라보는 습관이 있고, 전술적 사고력이 특출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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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현에서 상경한 시골소녀예요.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메모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여러개 들고 다니며, 메모가 없으면 헤맨다는 것 같아요. 또한 자기전에 메모를 되돌아보는 것이 일과라고 해요. 자주 깜빡하고 실수도 하지만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정통파 아이돌이예요:)
오니형무릎에 앉는 습관은 커서도 자연스레 이어졌음 좋겠음 ㅇㅇ 오니형 은다른 스킨쉽에 대해선 되게 쑥스러워하면서 저거는 별 뭐 없어도 크흐으으
[카즈타이,타이카즈] 타이가가 세찬이 영향 받아서 생긴 생활습관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바른생활을 몸소 실천하면서 조언해주는 멋진 윤세찬과 그걸 또 말 잘 듣는 타이가
준원이도 재희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둘 다 다른 음료를 마실때도 있겠지만..! 습관적으로 시키는건 시럽 넣지 않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현호는 한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 음료만 마시고 얼음도 씹어먹고 빨대도 씹어댑니다. 커피보다는 에이드나 피지오를 선호해요. 말을 아낄때나 생각할때 무의식적으로 씹는 습관이있다는 설정입니다.
한참 그리다보니 습관적으로 2배 해상도로 그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반 일러면 모르지만 도트 일러에서는 오히려 축소하면 그림만 망가지는 짓이라 다시 정배율로 그림 ㅠㅠ
이제 이 머리가 살랑거리며 눈을 깜빡이고 말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