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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 느낌이냐면... 머리카락이랑 장신구 파츠 엄청 돌려서 암튼 끼워맞춰서 억지..구현인...
예를 들어.. 얘는... 최종은 오른쪽인데.. 쓰이는 파츠를 원상태로 복구시키면 왼쪽이 되는..
"뫼TS 그려줘!"
"싫어!"
"엇... 그래, 나도 싫다고 하는거 남한테 시키기 싫어... ...
근데 난 뫼TS좋은데!?!?"
그렇게 그려진 뫼 아가씨🥰😉
이노응애 타키나: 드레스 끝자락이 치사토의 색임
이놈시키 치사토: 화관에 있는 꽃에 타키나의 부케에 있는 꽃이 섞여있음
이놈지지배들
이놈지지배들
아키라:아기...병아리...아기...병아리...
쇼우:우리쇼우지금최고로기분좋은상태인거안보이세요?
아먐먀:트렌디아조씨피스 이러다 갸루피스도 할듯
낯: 뭘 이런 걸 다 시키냐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결국엔 하라는 거 다 해주는 서툰 짝남같음
아사히나 마후유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이 두 완소퍼펙트반장이 둘 다 가정사정으로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점이 좋은데
마후유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자아를 잃은거고
하네카와는 부모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없어서 겉으로 평범한척을 하다 이상해졌다는 게 재밌다 https://t.co/eVp9Dy5wvU
아!!!!!!!! 지인분이 시키아키 그려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r_sica_5959 일하는 중에 소재가 떠올라서 일러스트로 만들어 보냅니다.
【천사인 주제에 악마의 속삭인다👼🌞】
타락시키고 싶지 않다면,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조르기도 해...좋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