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저승사자 윤승호 못놔
자기보고 하얗게 질린 나겸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너무 놀라지마 나때문에 한번 더 죽으면 억울하잖아 하고 씨익 웃는 미친사자
ㅅㅂ 진른이 어케 떡대수야 어깨 넓다고 떡대수가 아닌것인데 진심 떡대알못이네
떡대: 넓은 어깨와 더불어 "근육"이 함께 차있어야함
예시를 들기 위해 본인이 기존에 팠던 떡대른 나열한다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음(이시국에 일본 짤 ㅈㅅ)
어제 쌍둥이 어쩌구 날이었어? 억울하다 지나칠수없다. 근데 12월 13일이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된거지.. 다 구실이고 사실은 그냥 자기들 쌍둥이를 보여주고싶은 거였겠지..??😏
#좋은쌍둥이날기념_쌍둥이캐_보여주세요
[웹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여자로 태어난 탓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태몽 속에서 받은 이름까지 남동생에게 빼앗긴 숙이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5~60년대쯤을 배경으로 숙이가 겪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2019년에도 벌어지는 일들이란게 너무 씁쓸하네요😢
별로 안야합니다만 성인물을 썼으면
춘화를
아무튼 깨물리고 좋아하는 변태교수랑 억울해 죽겠는 유연이 그럼 20k...
https://t.co/8FwIf7IgSo <별의 이름> 中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