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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와 사스케를 사제관계라 여긴 적이 없기에 그 기믹의 연장선상인 신 전설의 3닌도 매우 뜬금없다고 생각했다.
이 둘은 넘나 깔끔한 비즈니스 관계였는데...?
더 나아가 이런게 정상적 사제관계...?(땀)
지라이야-나루토는 이런데....?
악녀님 생일기념 팬아트 그렸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전 그림보다는 퀄이 좀 낮은게 아쉽네요. 눈깜박이는것도 있는데 왜인지 여긴 안올라가네요. 깜박이는건 방송에서 보세요 :D
🌸
여느 때처럼 길을 잃은 용사님이 용검전설이 아닌
"환상나무" 게임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됨.
바닥이 온통 까만 낙엽으로 쌓여있어 다음 스테이지로
돌아갈 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
-이쯤 되면 이젠 일부러 길을 잃는 것이 아닌가 싶군….
-여긴 무슨 게임일까요?
"제가 나왔어요~라티아오예요~여긴 고지식한 식령이 여럿 있네요.~ 히히히히~ 그럼 뭘 하고 놀까요~"
아주 똑똑한 초등학생으로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총명해도 초등학생이라 바보 같은 면이 있어요!
이런 라티아오를 만나러 오시려면 사전예약! 이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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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발림포인트
임모탈 > 검은부분이 많아진 머리카락 어깨가 좀 드러나서 근육보이는거
메타모르피 > 중간중간 반짝이 들어간 소모품들 >변신후에 머리에 우주든것처럼 반짝이 들어가는거
트와일라잇 > 나와가 좀 장군느낌이면 여긴 암살자가 부각된것 흰깃털>검은깃털, 후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