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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조금 구부러진 체크무늬 패턴(30골드/50클리피)
https://t.co/QW9zyS3K5P
직선으로 곧게 뻗어있는 체크무늬가 아니라서
옷 패턴으로 넣기에 좋습니다. 그냥 넣고 조금 만져주면
자연스러워서 조정할필요가 딱히 없으니 좋음👍
2018년 10월인가.
중2스러운 감성에 젖어서 루티카 짤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었다.
[루티카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도 말고, 더 알 필요가 없다.
가슴이 크고 망충함이 귀여운 깍두기가 있었고
나는 그 아이를 가슴 속에 묻었다.]
지금도, 그냥, 가슴 속에 그대로 묻어두고,
더이상 빛을 보이기 싫다.
립엘 혼수굳즈의 끝은 어디까지...아니 일단 포즈..왜글애...포즈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대칭을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냐고!ㅋㅋㅋㅋㅋ
@saojeong_Johann 앗 대제폐하 초상화 좋아하세요...? 가지세요가지세요 대제폐하 그린거 뭐 없나... 조슈아만 많이 그려서 별로 없네요... 닦닦 긁어모아도 이것뿐이네요
겁페 아라키타의 머리가 찰랑찰랑하고 좋은 향기가 난다는 TMI 설정이 있다? 이건 뭐...수요가 있을 수 있음
근데 주술회전 토도에게 좋은 향기가 난다는 TMI 설정이 있다? 이거 뭐...어쩌라고임 수요없는 공급임
그렇기에 쿈이 머리 모양을 지적하면서 진지하게 자기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을 시도했을 때, 하루히는 처음으로 나라는 '사람'이 공감받은 기분이었을 거임.
'사람'하루히를 알아준 사람이 있고,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기에 더는 기행을 일삼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 머리를 잘랐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