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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컷 인 스킬 메모리얼
[모두는 하나를 위해]
용기와 우정으로 리슐리외 경과 맞서는 '삼총사'의 의상을 걸치고, 드높게 무기를 내거는 카렌일행. 그 표정은 역할연구와 맞물려 믿음직하게 비친다.
파이널기어
카미우에조노 린 진짜 예쁜데
일본 전통복 + 장발 + 일본도 조합부터 대단한데
전용기마저도 진짜 멋있다
엘로이스랑 같이 픽업 뜨면
둘 사이에 고민 좀 할 거 같다...
- 백기: 갈림길
(넌 나에게, 세상에 맞설 용기를 줬어. / 네가 여전히 노력하고 있단걸 생각하면, 난 포기하지 않을 거야.)
(외전 시선: 특파 퇴사 대원, 하건추)
#白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