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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가 감기에 걸려서 하루동안 쭈욲잣눈데.. 꿈에 엄마가 나와서 엘리를 두고 멀리멀리 가버리눈거야..! 그래서 울면서..엄마..!하구 불르면서 깻눈데..! 피터오빠가 엘리옆에서 얼굴이빨개져서 울구있었써..
아이도 한장...^_T 볼때마다 색이 너무 예뻐서 울면서 보게 됨 아이야 누나야...콰르테나잇 빨리 유닛활동 해주세요..
청주의 찬열이는 예뻤지.. 나는 왜 그날 바빴을까... 열매열매 하고 울면서 좀비처럼 입구라도 서성였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