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뉴얼전 리뉴얼후
전체적으로 깎기만 한건데(ㅋㅋ) 관짝은... 십자가 또는 검으로 보이게 일부러 이중적인 의미를 담아봤어요. 역천사 라파엘은 불의 검을 들고 있다는 것도 있고, 십자가는 라파엘의 모티브인 티페레트의 상징물이라... ... 이번엔 좀 더 검처럼 다듬어본?
뭐, 손목쪽이라던가 배색 등, 디테일한 부분은 그 때 그 때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장갑을 좋아함.
굳이 말하자면 겹장갑이라던가 이중장갑이라고 해야할까 =_=a...
전투할 때면 눈돌아가는 닌자태블릿머리 인외캐
왼쪽애한테 검주는 카리스마 사령관캐
지구를 구하기 위해 힘쓰는 갓경박사님
큐띠뽕짝귀여운 공돌이외눈로봇캐
자 이중에서 당신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정도면 적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본작의 탐장조수 요코씨
작품별로 외모가 달라지지만 일단 이중에 하나정도는 취향이 있겠지... https://t.co/pb4Szmkj0z
나는 셋쇼마루가 링을 만나기 전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살육을 즐긴 대가로 지금 천벌을 받고 있다는 시각을 매우 좋아한다. 살생을 일삼았으나 너무나 약한 존재인 자기 반려의 목숨에는 하늘이 무너질 듯 굴며 어떻게든 죽음을 보류하려는 이중성도. 제 손에 묻힌 피와 업을 닦기위한 시련은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