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유희왕 극장판 감상: 엄청났고요...........(말을 잇지 못함) 유희왕 극장판으로 시빌워-엑스맨으로 이어져온 저의 상반기 트루러브 영화 관람에 종지부를 찍은 느낌이네요....................
내가 겜에서 젤 조아하는 장면...파피루스도 저 장난에 걸려본적 잇지 않을까? 진짜 캐릭터 도트 젤케되는거 넘 사랑스러움 ㅠㅠㅜㅜ
마펭 영화 돌연변이 의인...ㅋ 괴물버전이 너무 내취향이라 겁나 싱나게 그렸던 기억이난다ㅋㅋㅋ 특히 리코가 너무...너무..... (끝내 말을 잇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