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니까...그거에요
마음이 지향하는 사랑의 형태는 순애가 맞는데
몸은 고자극 도파민을 원해서 온갖 그뭔씹 자작캬라 육신탐미 자손번창 그림을 그리고있는거 https://t.co/SxYMsbpWGp
일러스트 앨범 처음 열어봤을 때 안에 들어있는 더미 데이터가 모두 릴리 일러스트라서 뿜었었음. (첨부 이미지)
담당자 최애가 릴리였나...?
イラストアルバムのことだけど、ダミーデータとして入れてるイラストが全部リリーで草 (貼ってる画像)
担当だったスタッフさんリリー好きなん…?
저번 달 부터 간단한 채색의 작업을 해보고 있는데
드로잉 공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매번 대충 선 따고 채색으로 무마해 보려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어서 공부중
오토무네 코즈에의 쭈굴한 얼굴도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 후지시마 메구미를 잘 활용하고 있는 히노시타 카호라는 개념은 존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