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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마들렌.. 모종의 이유로 케이크 들개 수인? 수쿠..? 가 되어버린.. 그런 모먼트 보고 싶음 ... 귀엽겠지.... 궁딩이에 복실복실 크림 꼬리 있고.............. 지능 그대로인데 말 못하고 왕왕<이런 것만 하면 진짜 귀엽겠다. ......
약 에슾마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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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계관 자캐들 모아봤다
모종의 이유로 불꽃을 쓸 수 없는 빙하기 아포칼립스 비슷한 느낌 세계
빙하기가 오기 전에는 여왕의 즉위식 드레스를 만들 만큼 번성했던 재단소였다... 뭐 그런 설정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어째서 에슾이 공화국에서 평민 대표로 해외원정나가게된 것인지에 대한 설. 마법사 쿠키들을 설정 보면 쿠키 세계관의 마법도 일종의 학문이고 이걸 가르치는 체계적인 교육기관도 따로 실존하죠. 그런데 에슾은 자기 스스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한 셈이고(이어서)
@life_ruin_ch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면 압니다...(??) 종자토큰도 있다구요 왼쪽은 쥰쥰이었는데(공설론 이름없는 종자) 모종의 사유로 배블이가 되었습니다(이름생김!!)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는 굉장히 잘못된 용어다.
가령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실러캔스의 경우 처음 출연한 건 4억년 전 쯤이지만 현재 살아있는 두종의 실러캔스는 약 20만년전에 분화한 종들로 35만년전 나타난 호모사피엔스보다도 오래된 종이 아니다. 생명은 느리더라도 꾸준히 진화한다.
해준맘은 수 많은 고비를 넘으며 일종의 해탈했을거임. 그걸 반증하는 게 힘들고 공포스러운 얘기를 해도 늘 웃는 얼굴이라는..이라는 거ㅋㅋ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2020/소설/한국)
현대 한국인이 모종의 이유로 크툴루 신화 속 존재들이 실재하는 19세기 영국으로 트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웹소설에서는 드물게도 크툴루 신화 설정과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작품입니다.
#크툴루신화풍컨텐츠
모종의 이유로 지인의 지인분께 선물받은 요한로드 봐주세요 너무 맛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흐흑 너무...너무 최고예요...오늘은 이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원하던 캐해랑 너무 맞아서 쩔어서 기절할것같아요..뭔가 표지각인것같은 그거있죠(우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