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팬아트라는데

차라리 이걸 공식 일러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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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김철수 언급이긴 하지만 사실 파티킹 찰스라니 너무 위험한 분위기가 오져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와이안 셔츠가 찰떡이고 왁스로 넘긴 머리든 안경이든 다 소화해버리는 미친 센스의 남자가 파티에서 그렇게 이름을 날린다고요??? 어케가만두냐얘를(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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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카와eeeeeee 한 철수 에스디 갤러리에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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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퇴근송 / The Boxer - Paul Si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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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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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퇴근송 / I Like Chopin - Gaz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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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say, "I like Chopin"
가제보의 목소리와 신시사이저, 잠시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
… ‘나도 쇼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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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한테 재미있는 것.... 핵미사일...((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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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찼을 때 그리는 철수태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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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하우스키퍼 C타입 일러가 더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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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퇴근송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이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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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는 소리꾼 ‘이희문’,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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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퇴근송 / March, April, May - Wouter H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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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ter Hamel의 목소리로 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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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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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쁜 금요일, 오만가지 생각에 새벽부터 몸과 맘이 모두 둔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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