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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https://t.co/lD2wMYShDf
팔로워 중 한분이 의상설정 자세히 보고싶으시대서..... 조금 더 보강해서 짜 보는데 별거 없슴미다 그냥 고코타이+하얀후드같은 ㅋㅋㅋㅋ 그래도 그려보고싶으신 분들 계신 것 같아서 올려는 봅..니ㄷ..(수줍
늦었지만 나비언니 생일축전!! 리퀘는 후루야로 받았는데 코타츠가 그리고 싶어서 미유키도 얹었습니당... 해피버스데이~!!!!! @sweet_pea_vw
그리고 특전이였던 포토엽서입니다. 저는 정말 샤리님( @tifl429 )의 따뜻한 그림이 너무 너무 좋아요~♥ 슈햄찌의 겨울나기는 코타츠에서 귤까먹는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