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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해 녹는 포유] 사카키바라 사토미
[여왕의 은총] 자이젠 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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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좋아... 요즘사토미 좋다고생각햇는데 캐러밴으로 나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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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아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말로 시작한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동화부터 시작해서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한다.

"그 끔찍하고 교활한 놈을 마주치는 날에는 나한테 넘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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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불이 켜진다. 경적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되면 우렁찬 기적 소리와 함께 열차가 지나간다. 



금방 끝날 거니까 긴장 풀어. 육체라는 감옥에서 해방시켜 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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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위주 로보토미와 좀비고도 조금 합니다!
낙서와 짤을 자주그립니다
아래는 모두 제 그림이에요
알티위주로 받습니다 트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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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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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풍 키아라님이 너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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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토미미랑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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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행복하게 떠나갔던 공주와 왕자를 생각했습니다.

백설공주도 오랜 시간 동안 누워있었지만 왕자가 찾아와서 그녀를 깨워주었습니다.

더는 사과도 아니었으며 왕자도 필요 없는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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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을 돌리면 애틋한 멜로디가 흐른다.

오르골에 칼집 같은 것으로 서툴게 새겨진 문장이 있다.

"해당 환상체의 음악을 들은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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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대사부터 찐한 토미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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