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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이거촬영한다고 실제로 뛰라고 해서 뛰는 장면 찍은건데 둘다하나도 힘든표정없고 너무 잘나와서 다들 아카아시한테 최근에도 운동하시나바요 ㅎㅎ 잘뛰시네.
하자마자 아카아시 털퍽 쓰러지는거보고싶음ㅋㅋ힘든내색 잘 안하는 아카아시..
결국 이후에 보쿠토와 함께 조금씩 운동 하게됐다
https://t.co/0aj8JpRAeG
<다음의 폭군 중 친아빠를 고르시오> 1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플루토와 엔디미온의 과거가 밝혀지는 편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꿀고구마님께 신청드린 초밥 아이들이 도착하였습니다💛넘 귀여워서 여러 아이들을 신청드렸고, 내 사랑 마코토와 구미(풀네임 고구미) 넘 귀엽게 완성 되었다구 합니다. 작업 마무리 중에 번거로운 수정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그저 감동만🥺👍감사합니다❤️@vksth_m
@HiagJFZ3R5vawD8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의 팬아트는 최근 활약하기 시작한 제니스입니다. 소설에서 묘사된 대로 판초풍 망토와 허리춤의 가죽가방, 호리호리한 몸매에 그레이의 대척점 이라는듯한 흰색 털이 인상적입니다. 제니스같은 캐릭터는 얄밉지만,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