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컨셉 짤 때 그렸던 러프랑 밑색본~
여담으로 혈육이 노간주씨 닮았대서 이케 제출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걍 하나 챔피언이랑 컨셉 맞춘 하나지방 일짱 톸코<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 처음으로 작품을 건 일본인 작가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아라키 히로히코이다.(2009년)
테마는 "만화가가 그려내는 루브르 박물관".세계의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인 작가로는 아라키가 유일했다.
솔직히 누가 더 고생했냐 안했냐 따지면 안되는거고 스톤도 나름대로 고생을 했겠지만...독자 입장에서는 스톤은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버프랑 빛의 용까지 축복해 주는 존재로밖에 안보이고 열렙이는 시즌 1부터 함께 고생하고 렙업한 존재라서 더 과몰입하고 싫어하게 되는듯....
(2/3) #전국다캎종자랑대회
저희집 다카포종 리카르도 로렌조(Ricardo Lorenzo, 이탈리아인, 음대 졸업생)와 아나이스 팽송(Anais Pinson, 프랑스인, 재즈 보컬 가수)입니다 (둘이 L사에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
피츠로이 가문 = 아름답지만 거칠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 산
미올리 = 프랑수아 멜키오르 샤를 비앵브뉘 드 미올리 (성직자)
페르 = 피에르 드 페르마 (수학자)
미네 = 미네르바 (전쟁과 지성의 여신 아테나)
피에르 = 피에르 드 쿠베르탱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제5인격 - 요셉(사진사)
이 게임이 아주 장발남 맛집인데 그중에서도 아주 오래된 장발미남 하나 던져봅니다. 아주 잘생겼어요.
사진사라는 이름이 있는 이유는 이분이 프랑스혁명…때 사람인데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쌍둥이형제인 클로드가 죽어서 그리움에 그림을 그리다가
(타래로)